영화를 참 좋아한다. 어떤 영화는 수십 번을 본다.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탐닉하는 이 탐닉. 그런데 뻔한 통찰은 싫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다. 잘 쓰고 싶어서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글을 쓰지 못했다. 짧더라도 하나씩 기록으로 남긴다. 누군가에게 딱 필요한 영화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 역시도 내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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