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외치는 장면입니다. 전체적으로 관찰했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 메시아가 온다고 이야기합니다. 구부러진 길을 곧게 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외치자 많은 사람이 요단 강가로 나아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예수님께서도 세례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묵상한 부분은 8절과 9절입니다.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 이라는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