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2022.04.03. 아들의 카드가 긁히는 소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치킨. 이럴수가 나도 아내도 먹고 싶다 치킨! 결국 시켜서 맛나게 냠냠. 떨어져 있으나 절대 공유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치킨 사랑! 일기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