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매주 첫날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고 나중에 한번에 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합니다. 그 연보를 가지고 예수살렘 교회로 갈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 자신은 에베소에서 많은 대적을 상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모데에게 자신의 말을 전해줄 것을 부탁하고 특별히 고린도교회가 그를 잘 받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깨어 굳게 서서 강건하라고 하면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 묵상한 것은 13, 14절입니다.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깨어 있으라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믿음에 굳게 서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합니다. 구구절절 묵상할..